사회적 거리두기 발표안

관리자 | 2021.12.16 12:35 | 조회 2830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정부는 거리두기 조치를 다시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고, 하루 확진자가 8천 명에 육박하자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 45일 만에 거리두기 강화를 결정했습니다.
오는 18일, 토요일부터 사적모임 허용인원이 최대 4인으로 제한됩니다.
수도권, 비수도권 구분 없이 전국에 걸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겁니다.
식당 카페의 경우 지금까지는 일행 중 미접종자 1명까지 예외로 인정돼 출입이 가능했는데요.
앞으로는 백신 접종 완료자로만 4인까지 식당, 카페 이용을 할 수 있고 미접종자라면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 배달만 가능합니다.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도 제한됩니다.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마스크 착용 및 취식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시설별 운영시간을 제한하며 유흥시설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탕, 실내체육시설등은 밤 9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고,


영화관 공연장, 오락실, 멀티방, 카지노, pc방 학원 마사지.안마소, 파티룸은 밤 10시까지 문은 엽니다.

다만 청소년 입시학원은 예외를 두기로 했습니다.

방역패스도 확대 적용되는데요

전시회, 박람회 국제회의에도 50인 이상인 경우 방역패스가 적용됩니다.

이번 조정안은 토요일 0시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적용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피해를 입게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책을 조속히 발표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직접 피해에 대한 손실보상과 함께 방역지원금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회원님 여러분, 코로나 19로 인하여 얼마나 많이 힘들고 고초가 많으십니까?


우리나라의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미크론

(Omicron) 변이 확산에 상상을 초월하는 확진자가 증가할수 있어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 상태에 이르러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개인방역에 최선 다 하시고 사적 모임 불필요한 대화 사회적 거리두기 일대일 대화도 자제해야 된다 합니다 ~

 

우리가 해야 할 최선의 방책은 정부 방역 예방 수칙에 만전을 다해 확산을 최소화 해야할 것입니다.


업장내 에서는 수시 환기하시고고객 손소독 마스크 착용 필 하시고, 관리사는 고객 관리시 마스크 필 착용 하십시오.

베드 호흡기 밀착부분 소독은 매회 마다 꼭 하십시요

타올, 수건 위생복등은 일회용으로 사용하셔야 하고,

실내는 수시로 뿌리는 소독약으로 13회이상 하셔야 합니다.

 

회원님들 지금까지도 잘 참아왔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 되는 마음으로 철저한 방역 정책을 지키면 코로나 위기들도 하나 둘 극복해 분명 좋은 날은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더욱더 분발해서 끝까지 코로나 변이 괴질과 싸워 이겨내 평상시 일상으로 기필코 돌아와야 할것입니다~~~

 

한마총회 회원님들 홧~팅!! 힘내십시요 ~~

 

[한마총회장 김상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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