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불법취업 유흥 마사지 업소 특별단속 기사건

관리자 | 2019.01.21 14:42 | 조회 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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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경찰청이 유흥·마사지 업소에 대한 합동 단속 등 공동 대처에 나선다. 두 기관은 최근 불법체류 외국인 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유흥·마사지 업소가 외국인들의 불법취업을 유인하는 장소로 전락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이 같이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2019218일부터 331일까지 유흥·마사지 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법무부는 단속된 외국인의 신원확인 절차 및 신병인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법무부는 경찰청 주관 특별단속기간에 적발된 외국인을 강력 처벌하고, 적발된 브로커는 본국 정부에 명단을 통보해 외국정부에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 할 계획이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해 1210일부터 21일까지 유흥·마사지 업소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 불법취업 외국인 464, 불법고용주 127명을 적발했다.법무부 역시 지난해 10월부터 자체특별 조사팀을 운영, 2개월간 유흥·마사지 업소 등에 불법취업을 알선한 브로커 4, 불법취업 외국인 10명을 적발하고 태국인 불법취업 알선 브로커 1명을 구속했다.

 

※매우 주의 요망 바랍니다.


 

♣[업주님 들이 관리사님들을 고용하는데 있어 지켜야 할 사항이 있어 공지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직원 채용 면접시에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신후 먼저 구직자 본인임을 확인하시고 급여,근무시간등을 관리사님에게 설명하고 일 할 수 있을지 여부를 확인한 후

 

채용하고자 결정 하셨다면 고용주는 직원을 고용할 때에 반드시 직원이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신분인지를 주민등록증과 여권 또는 운전면허증으로 확인한 후 주민등록등본을 출근일에 제출하실것을 요구하시고 신분 확인후 채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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