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예방법

관리자 | 2017.11.13 12:14 | 조회 995


<중풍 안걸리려면 이런 것 금식해야합니다>

한국인에 많은 뇌졸증, 중풍은 외국에서는 버리는 음식 쓰레기를 수입해서 먹는 식습관 때문이랍니다. 육고기를 더 많이 먹고 비만이 많은 미국, 호주 등 서양 사람들은 왜 중풍 환자가 거의 없을까요? 왜 대한민국은 40대가 넘으면 심지어 10대, 20대도 뇌졸증, 중풍 때문에 고생하고 목숨을 잃고 있을까요?



왜 한국에만 유독 많은 중풍 환자가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하여 외국 식습관을 비교 오랜 세월 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흔히들 짜게 먹는 것이 원인이라지만 그 보다 더한 것이 있답니다. 사실 독일 같은 유럽 경우 음식을 보면 우리보다 더 짜게 먹기도 합니다. 음식을 짜게 먹어서 중풍이나 뇌졸증이 빈번한 것보다 외국에서는 심혈관 질환 때문에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 그리고 곱창전골을 즐겨먹는 전통적인 한국의 식습관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1. 서양 사람들은 돼지고기, 소고기를 먹을 때 비계 기름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 돼지, 양고기 내장 곱창은 더욱이 먹지 않고 쓰레기로 버립니다. 예외적으로 간은 먹기도 합니다. 2.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이 2가지 음식을 많이 즐겨 먹습니다. 이 때문에 칠레, 유럽에서는 자기들은 먹지 않고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과 곱창을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웃기는 코미디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까? 중국도 돼지고기를 많이 먹지만 비계 부분을 제거 후 먹습니다. 3. 아마 전통적으로 삼겹살과 곱창전골을 이렇게 즐겨 많이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우리 선조 조상들은 중풍으로 많이 돌아가셨고, 지금도 한국에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 질병, 중풍, 뇌경색으로 고생하고 평생 불구로 고생하면서 사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길거리에는 중풍에 걸려서 절뚝절뚝 하며 불구된 사람을 가끔 목격되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중풍 환자가 일체 볼 수가 없습니다. 4. 더 웃기는 것은 TV의 맛자랑 프로그램에는 항상 삼겹살, 곱창전골 요리하는 식당을 단골 메뉴로 시도 때도 없이 소개하고 있는 비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우리 식습관을 시급히 바꾸어야 하는 혁명이 필요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삼겹살, 쓰레기 곱창전골 같은 음식 먹는 것을 중단하고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비계를 제거한 후에만 드세요. 5. 곱창 같은 경우는 곱창 창자 내부에는 누런 비계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전량 버리는 쓰레기이지만 우리는 이것을 비싸게 수입해서 값비싼 곱창전골로 요리해서 먹습니다. 진짜 못 말리는 한국인... 이런 비계 기름을 어릴 때부터 무심코 많이 먹으면 내장 비만이 오고 우리 몸에 피, 혈관에 콜레스톨이 누적되고 혈관 벽에 혈전이 누적되고 혈관 벽이 막혀 중풍(뇌졸증), 심혈관 질병에 걸립니다. 결론적으로 이제 비계가 많은 삼겹살, 곱창전골은 절대 먹지 않고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중풍, 뇌졸증으로 걸려 사망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중풍(뇌졸증)은 일단 걸리면 제 2의 불구의 장애자입니다. 30대 후반 젊은이들도 중풍으로 오래 동안 고생하고 영구 불구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 분도 삼겹살을 앉은 자리에서 2~3인분씩 먹었고 곱창전골도 아주 즐겨 먹었다고 했습니다. 이제 돼지고기 쇠고기를 드실 때는 비계 기름 부분을 완전히 제거 후 살코기만 드시고 중풍이나 뇌졸증으로부터 해방되세요. 국민 건강이 최우선이니 양돈 업체 걱정 마세요. 오히려 비계는 안 먹고 살코기만 드시면 고기 소비량이 늘어날 것입니다. 우리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하루되세요~^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1개(1/1페이지)
마사지관련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 건강관련 자료 관리자 946 2019.02.12 15:45
10 커피의 효능 사진 관리자 1592 2017.11.13 12:31
9 자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관리자 850 2017.11.13 12:29
8 허리 아플때 방법 사진 관리자 1273 2017.11.13 12:29
7 시력 좋아지는 법 사진 관리자 1049 2017.11.13 12:27
6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관리자 900 2017.11.13 12:26
5 우리는 왜 山에 가야하는가? 관리자 860 2017.11.13 12:23
4 김치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없다 관리자 886 2017.11.13 12:22
3 과일먹는방법 관리자 1092 2017.11.13 12:20
2 암도 살리는 기막히 가을 새우젓 관리자 1094 2017.11.13 12:16
>> 중풍 예방법 관리자 996 2017.11.13 12:14